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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06-02-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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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미선
 조회 :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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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기분두 꿀꿀하구 삼각김밥먹었드니 속은 싸~ 하구....
머리를 다듬으러 갈까나... 후...
고민되네 이거 참...
주말은 정말 즐겁게 보냈는데... ㅠ.ㅠ 월요일마다 울 사장 머라하는것 땜에
나는 일요일 저녁만 되면 밤이 두렵다....
눈뜨지 않았으면 할 정도니 말 다한거 아니겠는가 말이다....
주말에 오빠랑 가족들이랑 즐거움에 좋은데 이놈의 월요일은...
쥐약인거다...
기분 전환겸 머리나 다듬으러 갈까나....
오빠야 졸라서 오빠야두 다듬으러 가자 할까 ㅠ.ㅠ
기분 꾸리꾸리쓰 한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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