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 토크 > ㅜㅜ 돌이를 보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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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3-29 17:46

ㅜㅜ 돌이를 보네며,,,

글쓴이 : 임정환

흑흑..

짧은 기간이였지만.. 나의 품에서.. 놀고.. 웃고.. 물던..

돌이가.. 시골로 갔어요...

일하면서.. 개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ㅜㅜ...

우리 돌이.. 이젠 시골에서.. 밖에서.. 지내야 될텐데..

눈앞에서. 아른아른하네요.. 자주 보러가야 겠어요..

춥지나 않을런지... 외롭진 안을까... ~~@_@

친구가 하나 있긴하지만... 그래도... 목욕도 하고 싶고.. 드라이도 하고 싶을

텐데.. ㅜㅜ 엉~엉~



장미선 06-03-30 10:08 우리 돌이 다시 데리고 올까? 그럼 자기가 많이 힘들겠지? 에구구 울 돌이 어쩐다/// 잘 지낼꺼야 집에 갇혀 있는것보다는 낫겠지... 그래두 울 돌이 개 목걸이 싫어하는데,,, 웅, 우리 돌이 다시 데리고 올까? 그럼 자기가 많이 힘들겠지? 에구구 울 돌이 어쩐다/// 잘 지낼꺼야 집에 갇혀 있는것보다는 낫겠지... 그래두 울 돌이 개 목걸이 싫어하는데,,,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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