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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06-06-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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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미선
 조회 :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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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주가 시작 되었답니다,,, ㅠ0ㅠ
주말은 언제나 시간이 빨리가서 ... 월요일은 항상 싫기만한,,,
게다가 이번주는 비까지 와서 어찌나 차가 막히던지...
짜야 집에 갈때는 않막혀야 할텐데...
9시 20분에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사장님이 그새 들어오셨습니다...
인간 진짜 빨리오네영,,,,
10월에 추석지나구 가까운데루 옮겨야지 넘 멀구 힘들어서
더 이상은 무리 이 듯 싶어요
7시반에 나와서 9시에 집에 들어간다니..
이건 좀 아니지 않겠어영!!~ ㅜ/ㅜ
암튼 또 한주가 시작 됬으니 나름 열심히 지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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