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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06-08-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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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미선
 조회 :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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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안과를 갔답니다 ㅠ.ㅠ
별루 상콤하지 않은 얘기를 들어 짜증 확~ 밀려오네용
렌즈 부작용이라는데... 예전에두 이런일이 종종있었는데...
단박에 아는 의사샘...
소프트렌즈 끼면 않된다는데... 집에 있는 사랑스런 나의 소프트렌즈들.... ㅠ.ㅠ
아직 8개월 치가 남아있는데...
각막손상 오고 싶음 끼라는데... ㅠ.ㅠ 난 그런 깡이..(흘흘 있다..주말에 낄꺼니깐..)
하드렌즈끼거나 안경끼라는데... 안경은 넘 싫다... ㅠ.ㅠ
하드렌즈 비싼데...ㅠ.ㅠ 씽...
나를 들푸른 몽골로 보내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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