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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06-09-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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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미선
 조회 :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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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魔의 목요일 시간이 엄청나게 않가는 .... ㅠ.ㅠ
출근한지 한시간도 않되서... 집에 가고싶은 나... 이일은 어쩌냐고요..
사장님이 않나오시면 그나마 났지만... 나오시면... 가시방석이요..
안절부절이요... 시간은 멈춘것같구 하는데...
오늘은 오전에 나오실 것같아 오나전 불안~~ ㅠ.ㅠ
요즘 사장이 그나마 사람 견딜 수 있게는 해주지만... 왠지 활화산을 바라보며
저게 언제터질까 하는 심정이라니..ㅠ.ㅠ <마이 갓뜨 마이 라이프 ㅋ>
이제 9시 20분....
어여어여 시간아 흘러서 18시30분이 되거라...
9시간아 어여어여 지나가라~~ 훠이~
ㄲ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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