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동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다 ^^ 하나는 아직 코딩중이라 퍼오지 못했구... 두시간후면 가능할뜻하다..강아 사랑해 ~<동영상 1><동영상 2>

12월 1일 ^^ 집사람과 병원에 찾았다..강이 초음파를 처음으로 사진이 아닌 화면을 통해서 지켜봤다..너무너무 신기했다.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빼꼼히 나온 손도 보였고지금은 머리가 몸통보다 엄청 크지만 그 작은 몸과 얼굴을 봤다... ~살짱.. 핑... 눈물이 나더라…

강이 심장소리가 올라왔다 ^^;..난 첨 들어봤다 ㅎㅎㅎ..무지하게빠르게 뛰는 강이의 심장소리 ~~

11월 18일 오후 2시쯤 병원에 갔다..조금 기다림이 있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 ㅎㅎ강이 초음파 사진을 본다는 기대감 때문이였을까? 한참후 집사람이 나왔다 .강이의 심장이 "뽀숑뽀숑 쿵닥쿵닥" 거린다고 너무 좋아했다..너무 신기했다 ^^:.. 음하 ~ 저렇게…

입덧이라고 하나?좀 심한것 같이 보인다 ㅜㅜ 불쌍하다.. 흑흑...그래서 회사에 이야기해서 당분간 두시쯤 퇴근하기로 결정했다.."강"아 ~~~~ 엄마 고생시키지말고 착한 태아가 되어야지 ㅎㅎ아빠는 강이를위해 ~ 열심히 노력할꺼양

썬이의 첫 초음파 사진이다 작은 검은점 같은게 아가야 집이라고 한다 ^^:...짜식.. 아빠보다 더 따뜻하고 좋은집에서 살고 있넹.. ㅋㅋ태명은 "강"이로 하기로 했다건강이할때 강이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의미로 강이다  ~~~~~~"강아 강아 무럭무럭 ~ 잘 자라…

11월 10일 이였다 ^^집사람이 임신테스터기로 임신사실을 확인하고...출근해서 병원에 다녀온 결과 ~임신 5주였다고 한다 ...초음파사진도 한장 찍어왔는데 음하 ~ 아가야 집이 보인다 ㅋㅋ이날 회사에서 태식형이 채선당에서 맛난거 사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