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 오늘 엄마 땅콩과자 먹은 입술을 쪽쪽 뽀뽀해주셔서 엄마 입술이 시퍼러니 멍이 들었지요??^^ 식탐이 생긴 우리 이쁜 채진이~젖병에 물을 담아주니 곧잘먹는 우리채진이~

채진아 오늘은 우리 이사갈집을 보고 왔단다..여기저기 보다가 결국은 우리가 산본으로 오기전에살던 평택 빌리지로 다시가기로 결정했단다..그곳에서 우리채진이 아장아장 걸을때까지 살까한단다..채진이도 참 마음에 들어할꺼야 ^^

퍼니베베 모자업체 피팅모델 기념

우리 채진이가 ~ 11번가랑 옥션에 올라왔단다~모자 피팅모델한데 올라온거야 >.<엄마는 여기저기 자랑하고 그걸들은 이모도 여기저기 자랑~모두 우리채진이가 이쁘다고 난리였단다

오늘은 우리 채진군께서~ 이유식이랑 쭈쭈를 모두 야금야금 쪼금씩먹고있답니다~ ^^무슨 심경의 변화일까요~?응가도 쪼끔씩하고말이야~~~!!!

오늘은 아침에 손목이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를 다녀왔단다~인대에 염증이생겼다요~ 깁스같은걸 해주셨는데불편해서 자꾸빼게 되는구나 ^^

오늘은 일요일!~ 아빠가 어제 강원도에갔다가 자고 오실줄알았는데어제밤에 채진이랑 엄마가 보고싶으셨는지 눈오는 강원도를 뚫고 오셨단다~그래서 아침엔 밥을 먹고 점심겸저녁으로 고기뷔페에 다녀왔어 ^^아! 전에랑은 틀리게 근래에 아빠품에서 잘 자는 네가 너무너…